사진정보 | 1000 pixel x 667 pixel / 378.97 KB |
촬영일시 | 2014.05.26 17:24:00 |
촬영자 | 이종현 |
등록일시 | 2014.07.04 14:26:44 |
태그 | 정치/정부/총리/국무총리/내정자/전관예우 |
사진설명 | [eoimage=서울] 이종현 기자= 대법관 퇴임이후 5개월 동안 16억의 소득을 벌어들여 전관예우 논란이 일고 있는 안대희 총리지명자가 26일 오후 서울 정부종합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그동안 번 돈의 1/3을 기부했으나 이것으로도 부족한듯 하여 지난 1년 동안 늘어난 11억여원도 모두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2014.05.26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