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333 pixel / 517.46 KB |
촬영일시 | 2018.05.31 08:12:35 |
촬영자 | 이종현 |
등록일시 | 2021.01.07 13:39:48 |
태그 | 사회;세태;코로나19;헬스;피트니스;휘트니스 |
사진설명 | [eoimage=서울] 이종현 기자 = 코로나19의 방역대책으로 수도권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된지 1달이 넘어가고 있는 가운데 태권도 도장과의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피트니스센터(휘트니스,헬스클럽)의 센터장(관장)들이 7일 센터오픈시위를 하고 있다. 소독제로 손과 몸이 닿는 부분을 닦아주는 방역을 하며 회원들을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다. eomaster@eoimage.com 2021.01.07. 사진 이종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