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333 pixel / 420.47 KB |
촬영일시 | 2018.05.31 08:12:35 |
촬영자 | 이종현 |
등록일시 | 2021.01.12 21:03:47 |
태그 | 사회;사건사고;코로나19;사회적거리두기;2.5단계;실내체육시설;피트니스센터;휘트니스센터;헬스클럽;어반필드 |
사진설명 | [eoimage=서울] 이종현 기자 = 코로나19로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로 영업이 정지된 피트니스센터(헬스클럽). 서울 신도림역 인근에 위치한 어반필드(Urban Filed)의 남승준 대표가 텅비어있는 센터와 필라테스룸을 보여주며 적자누적과 정부의 조치에 대한 불만을 얘기하고 있다. 트레드밀(런닝머신)과 다른 기계에 비닐도 떨어져있지 않다. eomaster@eoimage.com 2021.01.12. 사진 이종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