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376 pixel / 326.83 KB |
촬영일시 | 2021.01.13 11:48:10 |
촬영자 | 박정훈(현장풀) |
등록일시 | 2021.01.13 14:52:05 |
태그 | 정인이사건;아동학대;정인이;정인이양부모;정인이양모;정인이양부;정인이재판;정인이;정인아미안해 |
사진설명 | 16개월 정인양을 지속적으로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첫 재판이 종료된 13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시민들이 양모 장모씨가 탄 것으로 추정되는 호소 차량이 법원을 빠져나가자 눈물을 흘리며 분노하고 있다. 이날 재판에서 검찰은 입양모에게 살인 혐의를 추가 적용하겠다며 공소장 변경을 신청했다. 재판부는 이를 허가했다. 202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