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367 pixel / 854.57 KB |
촬영일시 | 2021.01.13 02:46:04 |
촬영자 | 임준선 (현장풀) |
등록일시 | 2021.01.13 14:57:51 |
태그 | 정인 양부모 재찬 남부지법 |
사진설명 | 16개월 정인양을 지속적으로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첫 재판이 종료된 13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시민들이 양모 장모씨가 탄 것으로 추정되는 호소 차량이 나오자 가로막고 있다. 이날 재판에서 검찰은 입양모에게 살인 혐의를 추가 적용하겠다며 공소장 변경을 신청했다. 재판부는 이를 허가했다. 2021. 1. 13 사진/임준선기자 (현장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