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512 pixel / 574.62 KB |
촬영일시 | 2021.01.13 11:40:08 |
촬영자 | 임준선 (현장풀) |
등록일시 | 2021.01.13 14:57:51 |
태그 | 정인 양부모 재찬 남부지법 |
사진설명 | 정인양을 입양한 후 수개월간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 안모씨가 13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아동복지법위반(아동유기?방임) 등 첫 공판을 마치고 법원 청사를 빠져나가고 있다. 2021. 1. 13 사진/임준선기자 (현장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