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421 pixel / 592.73 KB |
촬영일시 | 2021.01.13 11:48:56 |
촬영자 | 임준선 |
등록일시 | 2021.01.13 14:57:51 |
태그 | 정인 남부지법 양부 |
사진설명 | [eoimage=서울]임준선기자 =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 양에 대한 아동학대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양부 안 모 씨가 13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첫 공판이 끝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사진 사용시 인물 모자이크 요망.) 2021.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