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592 pixel / 822.04 KB |
촬영일시 | 2021.01.15 10:57:35 |
촬영자 | 박정훈 |
등록일시 | 2021.01.15 14:52:02 |
태그 | 코로나19취업;취업;희망일자리센터;일자리안내판;청년취업;실업 |
사진설명 | [Eoimage=서울] 박정훈 = 15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동구청 내 희망일자리센터에서 한 시민이 일자리 정보 안내판을 살펴보고 있다. 13일 통계청의 '2020년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취업자 수는 2천690만4000명으로 전년보다 21만8000명 줄었다. 이는 외환위기 이후인 1998년 이래 22년 만에 최대 감소 폭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시장 한파를 반영한 결과다. 2021.1.15.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