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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핑크스파이더스;스포츠미투;학원폭력;학폭;스포츠학폭;이재영;이다영;김연경
여자배구 흥국생명
2021.02.18
사진정보 700 pixel x 467 pixel / 167.08 KB
촬영일시 2021.01.13 19:03:25
촬영자 KOVO(한국배구연맹) 제공
등록일시 2021.02.18 09:42:43
태그 흥국생명핑크스파이더스;스포츠미투;학원폭력;학폭;스포츠학폭;이재영;이다영;김연경
사진설명 프로 배구선수 이재영, 이다영(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쌍둥이 자매가 과거 학교 폭력 논란으로 '무기한 출전 정지' 징계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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