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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시 | 2021.03.14 14:45:01 |
촬영자 | 박정훈(현장풀) |
등록일시 | 2021.03.14 16:29:36 |
태그 | 장경태;정관경토착비리;해운대LCT |
사진설명 |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14일 서울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지역 정관경 토착비리 조사 특별위원회의 조사 결과를 밝혔다. 장 의원은 해운대 LCT 특혜분양 명단과 등기부등본 전 세대를 대조한 결과, 본인의 명의나 관계회사 명의로 소유하고 있는 세대는 10곳 이상, 가족 추정 등은 30여 세대에 달한다고 조사결과를 전했다. 이 조사결과에는 부산지방법원 법원장, 방송사 임원 등을 포함해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캠프의 관계자도 들어있다고 장 의원은 주장했다. /김정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