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333 pixel / 693.95 KB |
촬영일시 | 2021.03.24 13:33:04 |
촬영자 | 사진공동취재단 (비협) |
등록일시 | 2021.03.24 21:03:06 |
태그 | 임성근 부장판사 탄핵심판 |
사진설명 |
임성근 전 부산고법 부장판사의 탄핵 심판 변론 준비기일인 24일 오후 주심을 맡은 이석태 헌법재판관(왼쪽부터)과 이영진 수명재판관, 이미선 수명재판관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소심판정에서 재판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임 전 부장판사는 세월호 사고 당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추문설'을 보도해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일본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의 재판 등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1.03.24 사진공동취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