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108 pixel / 978.99 KB |
촬영일시 | 2021.03.24 15:13:51 |
촬영자 | 최준필 |
등록일시 | 2021.03.25 21:50:47 |
태그 | 경제;사회;엘시티;LCT;박형준;엘시티조형물;박형준엘시티의혹;헬시티특혜분양;해운대엘시티더샵아파트 |
사진설명 | [부산=eoimage] (일요신문) 최준필 기자 = 24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 30 해운대엘시티더샵아파트 전경. 앞에 설치된 18억짜리 철조망 모양의 조형물, 28억 원어치의 공공미술품 11점 등을 납품한 회사 '제이사'는 박형준 후보 부인의 사촌이 대표고 부인의 아들이 이사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1.03.24.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