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1000 pixel x 570 pixel / 872.76 KB |
촬영일시 | 2014.06.18 12:14:48 |
촬영자 | 최준필 |
등록일시 | 2014.07.17 20:21:52 |
태그 | 사회/일본군위안부/위안부/정기수요집회/위안부 |
사진설명 | [서울=eoimage] 최준필 기자 = 18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3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문창극 총리 후보자의 친일 역사관에 대한 비판을 하고 있다. 14.06.18.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