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333 pixel / 839.38 KB |
촬영일시 | 2021.04.12 12:58:23 |
촬영자 | 임준선 |
등록일시 | 2021.04.12 13:30:38 |
태그 | 성수동 재개발 재건축 아파트 오세훈;부동산 |
사진설명 |
[서울=eoimage] 임준선기자 =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응봉산 팔각정에서 바라본 성수동 일대 전경. 성동구 성수동 성수전략정비구역 등 재개발 지역은 '50층 개발' 기대감으로 들썩인다. 오세훈 시장은 2009년 한강르네상스 계획에 따라 성수전략정비구역을 지정하고, 당시 기부채납(공공기여) 비율을 25%로 늘리는 대신 아파트를 최고 50층 높이로 지을 수 있도록 길을 터줬다. 그러나 시정을 박원순 전 시장에게 넘기면서 '35층 층고제한'에 막혀 사업이 지연돼 왔다. 2021.04.12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