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199 pixel / 675.8 KB |
촬영일시 | 2021.04.12 13:33:07 |
촬영자 | 최준필 |
등록일시 | 2021.04.12 14:35:27 |
태그 | 경제;부동산;오세훈;압구정;재건축아파트;압구정현대아파트;재건축시장 |
사진설명 | [서울=eoimage] 최준필 기자 = 부동산 규제 완화를 공약으로 내세운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 이후 강남과 목동, 상계동 등 주요 재건축 시장 움직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직은 호가가 크게 오르거나 집주인이 매물을 들이는 등 움직임은 나타나고 있지 않지만, 일부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매수 문의가 늘어나는 등 시장이 꿈틀대는 모습은 감지된다. 사진은 12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인근 부동산중개업소. 2021.04.12.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