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333 pixel / 902.54 KB |
촬영일시 | 2021.04.20 18:04:52 |
촬영자 | 최준필 |
등록일시 | 2021.04.20 22:31:48 |
태그 | 사회;사건사고;아동학대;정인이사건;서울성북아동보호전문기관;위기가정 |
사진설명 | [서울=eoimage] (시사저널) 최준필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의 한 카페에서 40대 여성과 10대 딸이 권주영 서울성북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으로부터 사례관리가 끝나고 사후 상담을 받고 있다. 2021.04.20.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