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정보 | 2000 pixel x 1245 pixel / 716.52 KB |
| 촬영일시 | 2021.04.21 11:19:04 |
| 촬영자 | 박정훈 |
| 등록일시 | 2021.04.21 11:49:40 |
| 태그 | 위안부할머니;위안부소송패소;위안부패소;위안부배상패소;정의연;정의기억연대 |
| 사진설명 |
[Eoimage=서울] 박정훈 =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왼쪽)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두 번째 손해배상 소송 선고공판을 마친 뒤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1.4.21.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