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333 pixel / 1.28 MB |
촬영일시 | 2021.04.21 12:12:03 |
촬영자 | 최준필 |
등록일시 | 2021.04.21 14:09:31 |
태그 | 사회;집회;시위;수요집회;수요시위;1488차정깃수요시위;일본군위안부피해자집회 |
사진설명 | [서울=eoimage] 최준필 기자 =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2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488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위안부 피해자 2차 손배소 패소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5부(부장판사 민성철)는 이용수 할머니 등 위안부 피해자와 유족 등 20명이 일본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를 각하했다. 2021.04.21.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