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172 pixel / 1.19 MB |
촬영일시 | 2021.04.30 12:24:58 |
촬영자 | 최준필 |
등록일시 | 2021.04.30 13:42:23 |
태그 | 사회;세태;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연트럴파크;경의선숲길 |
사진설명 | [서울=eoimage] 최준필 기자 =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및 5인 이상 모임금지 조치를 3주간 더 연장하기로 한 가운데 30일 오후 연트럴파크로 불리는 서울 마포구 경의선숲길에서 시민들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1.04.30.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