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1000 pixel x 667 pixel / 545.7 KB |
촬영일시 | 2014.06.24 09:29:36 |
촬영자 | 이종현 |
등록일시 | 2014.07.17 22:00:39 |
태그 | 정치/정당/새정치민주연합/원내대책회의 |
사진설명 |
[eoimage=서울] 이종현 기자 =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책회의에서 주승용 사무총장이 "박근혜 대통령의 만기친람(萬機親覽) 속에서 '만사범람'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주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전방에서는 A급 관심사병의 총기난사로 대참극이 벌어졌고, 후방에서는 A급 지명수배범 유병언의 대도피극이 벌어져 대한민국 전후방이 모두 뚫린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주승욜 사무총장(왼쪽부터), 김영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