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정보 | 2000 pixel x 1333 pixel / 752.32 KB |
| 촬영일시 | 2020.07.14 12:28:27 |
| 촬영자 | 박정훈(현장풀) |
| 등록일시 | 2021.07.14 17:48:57 |
| 태그 | 수요집회;위안부;코로나수요집회;수요집회1인시위;코로나19수요집회;코로나4단계수요집회 |
| 사진설명 | 제150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14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려 문춘하 렌나 수녀(천주교 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 소속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 서울관구)가 연대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시위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인해 1인 시위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