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333 pixel / 960.24 KB |
촬영일시 | 2021.07.29 08:54:37 |
촬영자 | 최준필 |
등록일시 | 2021.07.29 16:00:03 |
태그 | 정치;사회;인물;윤석열;김건희;쥴리의남자들;쥴리의남자들벽화 |
사진설명 | [서울=eoimage] 최준필 기자 = 29일 서울 종로구의 한 서점 벽면에 그려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배우자 김건희 씨를 비방하는 내용의 벽화를 보수단체 관계자들이 차량으로 막아서고 있다. 앞서 지난달 김건희씨는 자신이 '강남 유흥주점의 접객원 쥴리였다'는 루머에 대해 "누가 소설을 쓴 것"이라고 해명했다.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 캠프는 지난 27일 김건희에 대한 루머가 확산되고 있는 것에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1.07.29.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