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368 pixel / 661.57 KB |
촬영일시 | 2021.09.27 10:02:10 |
촬영자 | 최준필 |
등록일시 | 2021.09.27 10:19:46 |
태그 | 사회;사건사고;화천대유;대장동개발사업특혜;성남대장동;이재명;김만배;화천대유대주주;화천대유자산관리 |
사진설명 | [서울=eoimage] 최준필 기자 = 경기 성남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논란을 빚은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의 대주주 김만배 씨가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27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화천대유는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성남시장 때 추진한 대장동 공영개발사업에서 출자금 대비 1,154배에 이르는 배당금을 받아 특혜 논란을 받고 있다. 2021.09.27.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