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1333 pixel x 2000 pixel / 555.56 KB |
촬영일시 | 2021.02.09 11:04:00 |
촬영자 | 이종현 |
등록일시 | 2021.10.07 15:25:34 |
태그 | 사회;대장동;화천대유;연희동;윤석열;부친;부동산;집;김만배 |
사진설명 | [eoimage=서울](시사저널)이종현 기자 =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 아버지의 집을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으로 지목되고 있는 화천대유 최대주주인 김만배씨의 누나가 구입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2021.10.07.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