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180 pixel / 739.77 KB |
촬영일시 | 2021.10.11 09:51:21 |
촬영자 | 최준필 |
등록일시 | 2021.10.11 10:29:57 |
태그 | 사회;사건사고;대장동개발로비;화천대유;화천대유대주주;김만배;화천대유자산관리;대장동개발사업;성남도시개발공사 |
사진설명 | [서울=eoimage] 최준필 기자 = 대장동 개발 로비,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씨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구속)으로부터 대장동 개발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혜택을 받는 대가로 개발 이익의 25%를 주기로 약정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021.10.11.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