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정보 | 1333 pixel x 2000 pixel / 646.75 KB |
| 촬영일시 | 2021.10.14 10:18:50 |
| 촬영자 | 이종현(현장풀) |
| 등록일시 | 2021.10.14 11:59:25 |
| 태그 | 사회;대장동;김만배;구속영장실질심사 |
| 사진설명 |
경기 성남시 대장동 특혜 의혹의 핵심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14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 서관 입구로 들어서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을 마치 후 손을 앞으로 하며 앞으로 이동하려 하고 있다. 김만배 씨는 지난 12일 755억원 상당의 뇌물공여 혐의와 1100억원대의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 55억원대의 횡령 혐의 등으로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에게 사전구속영장을 청구 당했다. 2021.10.14 시사IN 이명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