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정보 | 1000 pixel x 633 pixel / 548.73 KB |
| 촬영일시 | 2016.02.26 14:52:12 |
| 촬영자 | 박은숙 |
| 등록일시 | 2016.02.26 17:19:59 |
| 태그 | 정치/국회/외교통일위원회/북한인권법 |
| 사진설명 | [eoimage=서울] 박은숙 기자 = 나경원 외통위원장(왼쪽 두번째)과 심윤조 여당 간사(왼쪽), 심재권 야당 간사(오른쪽),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근혜정부의 국정 핵심 법안 중에 하나인 북한인권법이 의결된 뒤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6.02.26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