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240 pixel / 647.13 KB |
촬영일시 | 2021.10.29 13:54:45 |
촬영자 | 최준필 |
등록일시 | 2021.10.29 14:40:47 |
태그 | 사회;정치;곽상도;곽상도아들;화천대유;50억원뇌물수수의혹;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사세행;김한메;곽병채 |
사진설명 | [경기=eoimage] 최준필 기자 = 김한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 대표(오른쪽 첫번째)가 29일 오후 경기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앞에서 고발인 조사를 받기 전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세행은 곽상도 의원과 아들 병채씨가 화천대유에서 받은 퇴직금 50억원이 대가성 뇌물이라며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와 배임수재 혐의로 이들 부자를 공수처에 고발했다. 2021.10.29.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