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1335 pixel x 2000 pixel / 888.72 KB |
촬영일시 | 2022.01.04 18:34:56 |
촬영자 | 최준필 |
등록일시 | 2022.01.04 22:00:04 |
태그 | 사회;세태;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폐업;코로나여파;명동거리스케치;명동상가스케치 |
사진설명 | [서울=eoimage] (시사저널) 최준필 기자 =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았던 명동 상권의 공실률이 47.2%로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4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에 중국 상하이와의 라이브 통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2022.01.04.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