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333 pixel / 1.12 MB |
촬영일시 | 2022.01.04 18:37:08 |
촬영자 | 최준필 |
등록일시 | 2022.01.04 22:00:04 |
태그 | 사회;세태;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폐업;코로나여파;명동거리스케치;명동상가스케치 |
사진설명 | [서울=eoimage] (시사저널) 최준필 기자 =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았던 명동 상권의 공실률이 47.2%로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4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에서 서울시관광협회 관광통역안내사들이 관광객을 기다리며 서 있다. 2022.01.04.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