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333 pixel / 554.45 KB |
촬영일시 | 2022.01.05 18:49:41 |
촬영자 | 최준필 |
등록일시 | 2022.01.05 21:57:31 |
태그 | 사회;세태;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폐업;코로나여파;명동거리스케치;명동상가스케치 |
사진설명 | [서울=eoimage] (시사저널) 최준필 기자 =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았던 명동 상권의 공실률이 47.2%로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5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에 자리잡은 노점상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2.01.05.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