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1000 pixel x 675 pixel / 616.96 KB |
촬영일시 | 2016.03.23 11:37:25 |
촬영자 | 임준선 |
등록일시 | 2016.03.23 14:0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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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image=서울] 임준선 기자 =23일 오후 무악동 제 2구역 재개발 지역 스케치. 재개발로 철거를 앞둔 서울 종로구 무악동(옛 서대문구 현저동) ‘옥바라지 골목’의 모습. 골목 맞은편에 있는 서대문형무소 수감자의 가족이 옥바라지를 위해 이곳을 찾으면서 여관촌이 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2016.03.23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