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1000 pixel x 667 pixel / 399.17 KB |
촬영일시 | 2016.03.23 11:16:04 |
촬영자 | 임준선 |
등록일시 | 2016.03.23 14:0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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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image=서울] 임준선 기자 =23일 오후 무악동 제 2구역 재개발 지역 스케치. 재개발로 철거를 앞둔 서울 종로구 무악동(옛 서대문구 현저동) ‘옥바라지 골목’의 모습. 골목 맞은편에 있는 서대문형무소 수감자의 가족이 옥바라지를 위해 이곳을 찾으면서 여관촌이 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은 철거를 앞 둔 공가 스케치. 2016.03.23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