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181 pixel / 869.24 KB |
촬영일시 | 2022.03.22 10:05:01 |
촬영자 | 임준선 |
등록일시 | 2022.03.22 11:48:50 |
태그 | 청와대 |
사진설명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0일 대통령실의 용산 이전을 공식화하면서 70년 넘게 권력의 정점 바로 옆에서 그 명멸을 지켜봐 온 청와대도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그동안의 대통령의 권위를 상징하는 건물이었던 청와대를 이제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공원으로 바꿔 시민들의 품으로 돌려주겠다는 것이 윤 당선인의 구상이다. 사진은 청와대 전경 모습. 2022.3.22 사진/임준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