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169 pixel / 696 KB |
촬영일시 | 2022.04.12 11:09:12 |
촬영자 | 박정훈 |
등록일시 | 2022.04.12 13:59:27 |
태그 | 동서울터미넣;동서울터미널전경;스타필드 |
사진설명 | [서울=eoimage] 박정훈 기자 = 서울시 광진구 동서울터미널 전경. 대법원 민사2부가 동서울터미널 입주민들이 한진중공업을 상대로 제기한 건물명도소송 상고심에서 심리불속행 결정을 내리면서 개발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상황이다. 소송과 별개로 신세계프로퍼티는 동서울 스타필드 개발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지상 44~45층 건물 3개 동 규모로 추진되고 있으며, 계획대로 사업이 진행될 경우 서울 첫 스타필드가 된다. 2022.04.12.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