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333 pixel / 1.03 MB |
촬영일시 | 2022.03.24 10:24:27 |
촬영자 | 이종현 |
등록일시 | 2022.04.18 17:08:08 |
태그 | 경제;명동;가게;코로나19;폐업;임대문의 |
사진설명 | [eoimage=서울]이종현=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첫날인 18일 오후의 명동의 모습, 코로나19의 흔적이 그대로 보이이고 있다. 가게들은 문을 닫고, 우편물과 광고지만 쌓여 있고, 황량한 모습이다. 2022.04.18 eomasger@eoimage.com 모자이크 처리요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