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500 pixel x 3554 pixel / 3.11 MB |
촬영일시 | 2022.04.27 16:38:53 |
촬영자 | 임준선 |
등록일시 | 2022.04.27 19:36:30 |
태그 | 대치동 조장훈 |
사진설명 | 2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에서 <대치동>의 저자 조장훈씨가 시사저널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조 씨는 학벌주의가 유지되는 한 제대로 된 교육은 없다고 본다. ‘대치동’이 한국 교육을 바로잡는 데 기여하려면 사교육 뒤에 숨겨진 ‘바람’의 실체를 파악하는 게 필요하다. 라고 했다. 2022.04.27 사진/임준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