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299 pixel / 934.41 KB |
촬영일시 | 2022.04.29 12:05:58 |
촬영자 | 최준필 |
등록일시 | 2022.04.29 14:08:30 |
태그 | 사회;건강;의료;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사회적거리두기;실외마스크착용의무해제;실외마스크의무화해제;노마스크 |
사진설명 | [서울=eoimage] 최준필 기자 = 정부가 다음 달 2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기로 한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인사동거리가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김부겸 총리는 이날 오전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6주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는 방역 상황과 일상 회복에 대한 국민들의 바람을 고려해 방역 규제를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다만 밀집도와 이용 형태에 따름 감염 위험을 고려해 50인 이상이 참석하는 집회, 공연, 스포츠 경기 관람은 현재와 같이 마스크 착용 의무를 유지한다고 밝혔다.(인물 모자이크 요망) 2022.04.29.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