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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시 | 2016.04.27 19:03:54 |
촬영자 | 서울시 |
등록일시 | 2016.04.29 17:5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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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박원순 서울시장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열린 '서울을 모아줘' 수집 전시회에서 '추억의 과자'들을 보며 미소짓고 있다. '서울을 모아줘'는 1950년대 이후 근현대 서울과 관련된 자료를 중심으로 예비 문화재나 시민들의 소소한 일상 생활 속 물건을 모으는 캠페인이다. 이 프로젝트는 '박물관도시 서울'프로젝트의 하나로,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함께 2016년 1월 4일부터 12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서울시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