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063 pixel / 381.93 KB |
촬영일시 | 2022.08.10 14:39:32 |
촬영자 | 박정훈 |
등록일시 | 2022.08.10 16:40:07 |
태그 | 신림동반지하;폭우;반지하모녀;폭우반지하;집중호우반지하;관악구반지하;동작구반지하;반지하세모녀 |
사진설명 |
[서울=eoimage] 박정훈 기자 = 10일 오후 침수피해 사망사고가 발생한 서울 관악구 신림동 빌라 세 모녀방 모습. 지난 8일 밤 기습적인 폭우로 해당 빌라 반지하에 거주하던 여성 A 씨(47)와 그의 언니 B 씨(48), 그리고 A 씨의 딸(13)이 고립돼 숨졌다. 2022.8.10.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