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1000 pixel x 667 pixel / 517.42 KB |
촬영일시 | 2016.05.19 09:59:45 |
촬영자 | 최준필 |
등록일시 | 2016.05.19 17:51:01 |
태그 | 사회/사건사고/건설업/재개발/재건축/옥바라지 |
사진설명 | [서울=eoimage] 최준필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옥바라지 골목 철거 현장을 찾아 철거 중단 방침을 밝힌지 이틀째인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무악동 옥바라지 골목 철거 현장에 용역업체 관계자들과 차량, 굴삭기가 보이고 있다. 옥바라지 골목은 행정구역상 서울 종로구 무악동 46번지 일대로 길 건너 서대문형무소에 투옥됐던 일제강점기 애국지사와 군부독재정권 시절 민주화인사의 가족들이 머물며 옥바라지를 했다는 데서 이름 붙여졌다. 16.05.19. e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