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1000 pixel x 667 pixel / 354.47 KB |
촬영일시 | 2016.05.17 12:01:33 |
촬영자 | joonko1@ilyo.co.kr |
등록일시 | 2016.05.24 09:26:58 |
태그 | 가습기 살균제 / 옥시 / 환경단체 / 한국환경회의 |
사진설명 | [서울=eoimage] 고성준 기자 = 환경보건시민센터 등 환경단체들과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 관계자들이 17일 서울 종로구 법률사무소 김앤장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옥시레킷벤키저의 법률대리인을 맡은 김앤장이 가습기살균제 사건의 진상을 은폐하려 한 의혹이 있다며 진상 규명 등을 요구하고 있다. 2016.5.17 eomaster@eoimag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