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274 pixel / 575.9 KB |
촬영일시 | 2022.11.17 12:40:33 |
촬영자 | 최준필 |
등록일시 | 2022.11.17 14:45:51 |
태그 | 경제;금융;대출;정기예금;금융권;은행;은행대출;은행이자;주택담보대출;정기예금5% |
사진설명 | [서울=eoimage] 최준필 기자 = 금융권 금리 인상 랠리가 지속되면서 마침내 시중은행에서 연 5% 예금 금리 시대가 열렸다. 그동안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이나 일부 지방은행에서 연 5% 이상의 이자를 주는 상품은 있었지만, 전국적인 점포망을 가진 시중은행에서 연 4%대가 가장 높았다. 이에 따라 금융권 수신금리 경쟁이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은 17일 서울 시내 한 은행에 내걸린 정기 예금 금리 안내문. 2022.11.17.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