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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사건의 남욱 변호사, 유동규 전 본부장 공판 출석
2022.11.21
사진정보 2000 pixel x 1333 pixel / 1.53 MB
촬영일시 2022.11.21 09:41:17
촬영자 이종현(현장풀)
등록일시 2022.11.21 11: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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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남욱 변호사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남 변호사는 이날 구속기간 만료로 석방돼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게 됐다.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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