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213 pixel / 1.1 MB |
촬영일시 | 2023.02.01 13:23:45 |
촬영자 | 최준필 |
등록일시 | 2023.02.01 16:44:16 |
태그 | 경제;산업;먹거리물가;식품업계;식료품;편의점먹거리;대형마트먹거리;물가인상;가격인상 |
사진설명 | [서울=eoimage] (시사저널) 최준필 기자 = 식품·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설 연휴 직후 잇따라 제품 가격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해 먹거리 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간데 이어 올해도 장바구니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식품업계에 따르면 농심켈로그는 콘푸로스트, 첵스초코 등 시리얼 제품 가격을 10% 안팎으로 올리고 SPC삼립은 제품 50여종의 마트·편의점 가격을 평균 12.9% 올린다. 사진은 1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식료품들. 2023.02.01.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