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입시비리와 감찰 무마 등의 혐의 조국 전 법무부 장관 1심 선고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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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일시 | 2023.02.03 13:40:04 |
| 촬영자 | 최준필 |
| 등록일시 | 2023.02.03 16:26:27 |
| 태그 | 사회;인물;조국;정경심;조국전법무부장관;조국자녀입시비리의혹;유재수감찰무마혐의;조국1심선고공판 |
| 사진설명 | [서울=eoimage] 최준필 기자 = 자녀 입시비리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달 조 전 장관에 징역 5년과 벌금 1200만원 및 추징금 600만원을, 배우자 정경심 전 교수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2023.02.03. eomaster@eoimage.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