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333 pixel / 1.26 MB |
촬영일시 | 2023.02.14 14:53:50 |
촬영자 | 최준필 |
등록일시 | 2023.02.14 16:21:46 |
태그 | 사회;세태;인구감소;인구절벽;학령인구감소;초등학교폐교;화양초등학교폐교;신입생0명;학령인구절벽 |
사진설명 | [서울=eoimage] (시사저널) 최준필 기자 =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화양초등학교 교문이 굳게 닫힌 채 '그동안 서울화양초등학교를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린다'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화양초는 지난달 마지막 졸업식을 끝으로 폐교했다. 기존 재학생은 인근 다른 초등학교 두 곳으로 재배치됐다. 이처럼 학생 수가 줄어 학교 문을 닫은 초·중·고가 지난 10년간 전국에서 143곳에 달한다. 2023.02.14.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