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333 pixel / 1.31 MB |
촬영일시 | 2023.02.16 13:16:23 |
촬영자 | 최준필 |
등록일시 | 2023.02.16 14:45:38 |
태그 | 경제;부동산;빌라;송파구다세대주택;서울소형빌라;월세선호현상;전세사기우려;송파구다세대연립빌라 |
사진설명 | [서울=eoimage] 최준필 기자 = 지난해 월세 100만원이 넘는 서울 소형빌라(전용면적 60㎡ 이하) 거래가 급증해 역대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 인상으로 대출이자 부담이 커진데다가 전세 사기 우려도 겹치면서 월세 선호현상이 심화한 탓으로 풀이된다. 사진은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다세대·연립(빌라) 일대. 2023.02.16.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