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333 pixel / 465.79 KB |
촬영일시 | 2016.05.25 08:28:12 |
촬영자 | 이종현 |
등록일시 | 2023.04.13 10:46:29 |
태그 | 사회;삼성;인왕제색도;국보;손재형;손원경 |
사진설명 | [Eoimage=서울] 이종현 기자 = 13일 오전 삼성과 인왕제색도 소유권 소송 중 인 소전 손재형 선생의 손자 손원경씨가 인왕제색도는 삼성이 탈취해 간 것 이라고 여러 증거사진을 제시하며 주장하고 있다. 2023.04.13.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