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333 pixel / 620.33 KB |
촬영일시 | 2023.04.20 14:17:44 |
촬영자 | 최준필 |
등록일시 | 2023.04.20 15:49:48 |
태그 | 사회;사건사고;사망사고;자살사고;전세사기;전세사기피해아파트;인천미추홀구전세사기피해;인천건축왕 |
사진설명 | [인천=eoimage] (시사저널) 최준필 기자 = 20일 전세사기 피해 사망자 A씨가 거주한 인천시 미추홀구 한 아파트 현관문 앞에 추모 조화가 놓여 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17일 오전 2시 12분께 이곳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됐으나, 병원으로 옮겨지던 중 숨졌다. 그의 아파트 내부에서는 유서가 발견됐다. 그는 이른바 '건축왕'으로부터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피해자다. 앞서 인천에서는 전세사기 피해자 2명이 잇따라 극단적 선택을 했다.(아파트명 모자이크 요망) 2023.04.20. eomaster@eoimage.com |